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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이 글에서 말하는 ‘회전’의 의미: 섹터가 아니라 “구성”을 바꿀 때 나타나는 패턴

섹터별 순수급이 플러스/마이너스로 나오더라도, 어떤 섹터는 매수도 크고 매도도 큰 구조가 반복됩니다. 이런 경우는 섹터 자체를 떠나는 게 아니라, 같은 섹터 안에서 가격·실적·모멘텀 구간에 따라 구성종목을 교체(회전)했을 가능성이 큽니다.

  • 축소(Exit): 매도 우위가 지속되고 매수가 약해지는 패턴
  • 회전(Rotation): 매수·매도가 모두 크고, 종목 레벨에서 교체 흔적이 나타나는 패턴

따라서 반도체·IT처럼 매수·매도가 모두 큰 섹터는, 섹터 합계만으로 “줄였다”를 단정하기보다 하위영역(장비/소재/후공정/테스트 등)과 종목 교체를 함께 보는 편이 정확도가 높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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